배용준-박수진 "둘째 임신 맞다" 아들 출산 10개월만에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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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45)-박수진(32) 부부가 깜짝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23일 "박수진 씨가 임신한 것이 사실이다. 아직 임신 초기라 조심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결혼식을 올린 후 지난해 10월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
지난달 27일 결혼 2주년을 맞은 박수진은 자신의 SNS에 "그때보다 더 사랑해. 귀한 선물"이라는 글을 남기며 배용준에 대한 변한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소속사 키이스트는 23일 "박수진 씨가 임신한 것이 사실이다. 아직 임신 초기라 조심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결혼식을 올린 후 지난해 10월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
지난달 27일 결혼 2주년을 맞은 박수진은 자신의 SNS에 "그때보다 더 사랑해. 귀한 선물"이라는 글을 남기며 배용준에 대한 변한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