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이달 24일 여의도영업부와 분당WM에서 각각 영업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여의도영업부 투자설명회는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와 '재테크 양대 현안 점검과 부동산 대책' 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분당WM에서는 사전 예약제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피데스투자자문 송상종 대표가 강사로 나와 '베트남 투자 전망과 주요 종목'에 대해 설명한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