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M 개발 연구소 찾은 김정은 입력2017.08.23 19:18 수정2017.08.24 05: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소재를 개발·생산하는 국방과학원 화학재료연구소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오른쪽)이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리보단 시간싸움?…與野, 주말내내 '내란죄 배제' 공방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 혐의를 철회하기로 한 데 대해 정치권에서 주말 내내 공방이 벌어졌다. 형사 재판으로 치면 검찰이 공소장(탄핵소추의결서)을 변경하겠다는 것인데, 이에 대한 국회 ... 2 野, 7일 내란특검 재표결 추진…與 이탈표에 쏠린 눈 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재의를 요구한 ‘쌍특검법’(내란 일반특검, 김건희 여사 특검) 재표결을 추진한다. 거부권이 행사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 3 '수사는 피하고 헌재 재판 집중'…尹, 관저 사수하고 지지층 결집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해 진술할 계획이다. 이르면 오는 14일 변론기일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도 있다. 윤 대통령 측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주축이 된 공조수사본부의 체포영장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