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젠은 오송2공장 시설 증축공사와 생산장비 및 각종 기자재 등을 구매하기 위해 91억6700만원을 투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자기자본의 39.8%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