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대 간호보건강의동 개관 입력2017.08.24 20:17 수정2017.08.25 00:2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수성대(총장 김선순)는 24일 최첨단 강의시설 및 도서관 등을 갖춘 간호보건계열 강의동 젬마관을 개관했다. 젬마관은 연면적 1만1200㎡, 지상 9층 규모로 간호학과 시뮬레이션센터 등 간호학·방사선·치위생·치기공·안경광학·보건행정과 등 간호보건계열 6개 학과의 실습실 등이 들어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밀알복지재단, 희귀병 어린이 돕는 손길…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확대 엠마누엘증후군은 국내에 질병 코드조차 없을 정도로 드문 희소병이다. 과다 염색체로 인해 성장 장애가 나타나며, 생후 1개월 내 사망률이 가장 높다. 밀알복지재단은 이처럼 의료적 지원이 절실한 희소병 아동을 돕고 있다... 2 미니쉬, 일본 첫 세미나 성황…日 MMC 개설 연내 50곳 전망 미니쉬테크놀로지는 17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미니쉬 임상사례 세미나 및 기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전날 도쿄도 미나토구 시즌테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일본 전역에서 100여 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3 서강대, 전공 '크로스오버 전략'…미래 대학 새 모델 제시한다 서강대는 최근 심종혁 신부(종교학과 교수)의 총장 연임을 결정하며 지난 4년간 추진해온 대대적인 혁신과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서강대는 ‘연구-교육’ ‘이공-인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