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걱정 끝' 미국 아동브랜드 밀크닷, 국내 론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와 소비재 안정 규정을 받은 미국 명품 아동 브랜드 밀크닷이 국내 론칭한다.
밀크닷은 미국 뉴욕 모던 패밀리를 겨냥해 아이들의 안전과 편리함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로 미국 동부지역의 대표 아동 브랜드이다.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 의해 만들어진 제품으로,밀크닷 대표이자 디자이너 쟈넷 조는 아이들 용품이 안전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유해한 물질등이 많이 포함되어 노출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직접 제작하게 됐다.
밀크닷의 모든 제품 천소재는 PVC Free, Phthalate-Free, Lead Free아동용 가방, 완구 등에 사용되는 유해물질을 배제해 CPSC(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미국 소비자제품 안전 위원회)와 CPSIA(Consumer Product Safety Improvement Act, 미국 소비재 안전규정)의 승인을 받은 안전한 제품으로 환경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 없이 아이들의 먹거리를 담고, 가방을 메어줄 수 있게 했다. 이러한 안전소재 사용은 밀크닷의 철학이며 안전성과 기능성을 높인 제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특히 원색컬러를 사용하면서도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성인이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도 유명한 제품으로 마크제이콥스-스와치 등의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했던 매튜 랭길(Matthew Langille)과의 디자인 협작을 통해 탄생했다.
밀크닷 제품 구성으로는 보온, 보냉이 가능한 밀크닷 런치 토트백, 유아용 미니 백팩과 초등학생용 탑켓 백팩, 전연령대 사용이 가능한 팝다트 고 파우치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아동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밀크닷은 미국 뉴욕 모던 패밀리를 겨냥해 아이들의 안전과 편리함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로 미국 동부지역의 대표 아동 브랜드이다.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 의해 만들어진 제품으로,밀크닷 대표이자 디자이너 쟈넷 조는 아이들 용품이 안전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유해한 물질등이 많이 포함되어 노출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직접 제작하게 됐다.
밀크닷의 모든 제품 천소재는 PVC Free, Phthalate-Free, Lead Free아동용 가방, 완구 등에 사용되는 유해물질을 배제해 CPSC(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미국 소비자제품 안전 위원회)와 CPSIA(Consumer Product Safety Improvement Act, 미국 소비재 안전규정)의 승인을 받은 안전한 제품으로 환경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 없이 아이들의 먹거리를 담고, 가방을 메어줄 수 있게 했다. 이러한 안전소재 사용은 밀크닷의 철학이며 안전성과 기능성을 높인 제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특히 원색컬러를 사용하면서도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성인이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도 유명한 제품으로 마크제이콥스-스와치 등의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했던 매튜 랭길(Matthew Langille)과의 디자인 협작을 통해 탄생했다.
밀크닷 제품 구성으로는 보온, 보냉이 가능한 밀크닷 런치 토트백, 유아용 미니 백팩과 초등학생용 탑켓 백팩, 전연령대 사용이 가능한 팝다트 고 파우치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아동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