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추미애 "한명숙, 악법도 법이란 심정이었을 것… 양심 믿는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4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최근 출소한 것과 관련해 "한 전 총리는 '악법도 법이다'라는 심정으로 가혹한 시련을 견뎠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남기면서 "저는 한 전 총리의 인격과 고운 양심을 믿는다"고 설명했다.

    추 대표는 지난 22일 한 전 총리 실형 선고와 관련해 "기소도 재판도 잘못"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이에 야당에서는 사법부의 권위를 무시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와 관련해 추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와 함께 보좌진이 블로그에 적은 글을 함께 소개했다.

    이 글에서 보좌진은 "추 대표는 논란이 두려워서 하고 싶은 말을 참거나 하고 싶지 않은 말을 하는 분이 아니다"라며 "추 대표의 최근 발언은 공정한 재판을 하지 않은 사법부의 적폐를 청산하고 사법정의를 이루자는 한 가지 원칙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 전 총리 사건은 처음부터 정치 재판이었다"며 "판사였던 추 대표가 검찰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보다 한 전 총리의 인격과 고운 양심을 믿는 것은 합리적 의심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hysup@yna.co.kr

    ADVERTISEMENT

    1. 1

      우원식 의장 "尹 1심 판결 후 개헌특위 구성하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 설 연휴 전 국민투표법 개정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5일 강조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판결이...

    2. 2

      [속보] 장동혁 "내일까지 사퇴·재신임 요구하면 전당원 투표 실시할 것"

      [속보] 장동혁 "내일까지 사퇴·재신임 요구하면 전당원 투표 실시할 것"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3

      [속보] 장동혁 "정치적 이해관계로 사퇴·재신임 요구 온당치 않아"

      [속보] 장동혁 "정치적 이해관계로 사퇴·재신임 요구 온당치 않아"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