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캔디’ 고향 나들이 입력2017.08.24 20:57 수정2017.08.25 01:08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마일 캔디’ 이보미(29)가 24일 강원 정선 하이원CC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지난주 일본 투어에서 오랜 부진을 깨고 우승한 그는 13개월 만에 찾은 고향 무대에서 프로 통산 26승째를 노리고 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O 최고 몸값 외인은 네일·로하스·에레디아…180만달러 프로야구 2025시즌 가장 많은 몸값을 받는 외국인 선수는 KIA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 kt wiz의 중심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SSG 랜더스의 강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모두 최대 1... 2 유승민, 체육회장 선거 후보 등록…이기흥 회장과 경쟁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했던 유승민(42)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위한 공식 절차를 마쳤다.유승민 후보는 체육회장 후보 등록 마감일인 25일 오전 경기 과천의 중앙선거... 3 골프계의 전설 89세 플레이어…83세 여친과 열애 올해 89세인 살아 있는 골프 전설인 게리 플레이어(남아프리카공화국·사진)가 사랑에 푹 빠졌다.미국의 골프매체 골프위크는 플레이어가 수잔 워터폴(83)과 사귀는 중이라고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