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전화 통화를 했다.

25일 교도통신은 문 대통령이 이날 아베 총리와 통화를 하고 도발을 이어가는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 15일부터 휴가에 들어간 뒤 이날 업무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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