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위성, UAE 기업과 31억 규모 납품계약 체결 김은지 기자 입력2017.08.25 14:16 수정2017.08.25 14: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AP위성은 아랍에미리트(UAE)의 'Thuraya Telecommunications Company'와 31억5800만원 규모 위성휴대폰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29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45일 만에 최저 2 "주식 사게 세뱃돈 주세요"…14세 소녀 계좌 보니 '깜짝' 3 美·中 소비 살아난다…명품株 ETF 고공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