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민의당 오늘 전당대회…안철수, 과반득표 여부 주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의당이 27일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안철수 전 대표의 과반득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임시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당 대표와 최고위원 2명, 여성위원장 및 청년위원장을 뽑아 신임 지도부를 꾸릴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지난 22∼23일 실시한 온라인투표와 25∼26일의 ARS 투표 결과를 합산해 안철수·이언주·정동영·천정배(기호순) 후보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이를 신임 당 대표로 뽑는다.

    다만 이번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 2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오는 28∼29일 온라인투표와 30일 ARS 투표를 추가로 진행한 후 31일 당 대표 지명대회를 열어 최종 승자를 가린다.

    이번에 선출된 당 대표 임기는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박지원 전 대표의 잔여 임기인 2019년 1월까지다.

    이번 전대는 국민의당 창업주인 안 전 대표가 당내 의원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지난 3일 당권 도전을 전격으로 선언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안 전 대표는 "당의 생존을 위해 독배라도 마시면서 당과 운명을 함께하기로 결심하고 출마한 것"이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그러나 경쟁자들은 대선후보였던 안 전 대표가 선거 패배,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 취업특혜 의혹에 대한 '제보조작 사건' 파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한다며 경선 초기부터 후보직 사퇴를 강력히 압박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지지율 53.1%로 3주 만에 하락…"檢개혁 당정 이견 노출이 악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3.1%로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

    2. 2

      '연봉 2억' 공공기관장에 배우 이원종?…野 "도 넘은 보은 인사"

      연봉이 2억원에 달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배우 이원종씨의 인선이 거론된 것을 두고 야당에서 "도 넘는 보은 인사"라는 비판이 나왔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짧은 영상(숏...

    3. 3

      민주당 '1인1표제' 놓고 공개 설전…지도부 내 정면충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을 두고 19일 지도부 내에서 공개 설전이 벌어졌다. 제도 도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적용 시기를 늦추자는 신중론과 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