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는 중국의 윈구테크놀로지와 256억3200만원 규모의 증착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개별기준 매출의 44.3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20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