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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안전운전 캠페인' 한국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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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개최

    현대자동차 등 13개사 참여
    손관수 대한자동차경주협회 회장(가운데)이 28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제자동차연맹 ‘액션 포 로드 세이프티’ 한국 캠페인 발대식에서 권봄이(오른쪽), 서주원 선수를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RA제공
    손관수 대한자동차경주협회 회장(가운데)이 28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제자동차연맹 ‘액션 포 로드 세이프티’ 한국 캠페인 발대식에서 권봄이(오른쪽), 서주원 선수를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RA제공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유엔과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추진하는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을 국내에서 펼친다. 이 캠페인에는 현대자동차와 SK텔레콤, 동부화재 등 13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다.

    KARA는 28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손관수 KARA 협회장, 김민수 현대차 브랜드전략실장 등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액션 포 로드 세이프티(Action For Road Safety)’ 한국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는 유엔의 요청에 따라 국제자동차연맹이 진행 중인 글로벌 안전운전 캠페인이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전 세계에서 500만 명의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에서는 현대차,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교통안전공단, SK텔레콤, 동부화재, BMW그룹코리아, 넥센타이어, 홍선생미술, 제이씨데코코리아, 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 CGV, 인제스피디움 등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기존의 주입식 정보 전달 방식 캠페인과 달리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행동 개선을 유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다음달 27일까지 한 달간 SK텔레콤 내비게이션 앱(응용프로그램)인 T맵의 ‘200㎞ 안전운전하기’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의 운전습관을 평가하고 바른 운전을 한 상위 200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200㎞ 안전운전하기’는 급가속 및 급출발 자제, 과속 및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과 직결된 행동을 통해 포인트를 얻거나 잃는 방식으로 순위를 가리는 스포츠 게임형 이벤트다.

    1등에게는 현대차 월드랠리팀이 참가하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유럽 경기 VIP 참관권(1인 2장)을 준다. 손 회장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는 전 세계가 극복해야 할 과제로 캠페인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바뀌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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