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은 6억원 규모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간세포암 환자에서 동종 자연살해세포치료제(MG4101)의 유효성과 안정성 평가' 과제에 선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