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소벤처기업부 내년 첫 예산 8조6000억 편성… 창업·벤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달 중소기업청에서 승격한 중소벤처기업부가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으로 창업·벤처와 기술 부문을 중점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 예산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0.5%(426억원) 증가한 8조5천793억원을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429조원 규모인 내년도 정부 전체 예산의 2.0%에 해당한다.

    중기부 예산안 세부내용을 보면 일반예산이 2조2천631억원, 기금은 6조3천162억원이다.

    분야별로는 기술개발(R&D) 역량 강화에 올해보다 19.4% 늘어난 1조1천933억원을 투입한다.

    창업·벤처에도 6.1% 증가한 4천447억원을 배정했다.

    기금은 중소기업창업·진흥기금이 4조3천828억원으로 올해보다 3.9%(1천632억원) 증가했으나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은 1조9천333억원으로 7.5%(1천556억원) 감소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활성화, 동반성장, 소상공인·전통시장 혁신성장 지원과 중기부의 부 승격에 따른 정책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짰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sungjinpark@yna.co.kr

    ADVERTISEMENT

    1. 1

      제주발 진에어 여객기서 연기 발생…122명 대피 소동

      제주에서 포항공항으로 가려던 진에어 여객기 내에 연기가 들어차 승객과 승무원들이 모두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2일 진에어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5분께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포항경주로 갈 예정이던...

    2. 2

      '동생 논란' 쿠팡 김범석 동일인 지정…공정위가 쉽게 결론 못 내는 이유

      쿠팡의 동일인(총수) 지정 논란이 김범석 의장의 동생 김유석 씨 이슈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김 의장은 미국 국적이고 친족이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점을 근거로 그간 동일인 지정을 피해왔지만, 김유석 씨가 쿠...

    3. 3

      "삼성이 돌아왔다" 뼈를 깎는 자성 1년 만에…'화려한 선언'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이 2일 “삼성전자가 돌아왔다”고 말했다. 삼성의 차세대 고대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