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연구원, 우주기지 건설경연 3위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양대 국제우주탐사연구원의 공동 컨소시엄인 ‘문엑스 컨스트럭션팀’이 지난 21~26일 미국 일리노이 피오리아에서 열린 ‘3D 프린티드 해비타트 챌린지’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 열린 시상식에는 이태식 건기연 원장(왼쪽 세 번째)과 짐 로이터 NASA 우주기술임무 부국장(두 번째), 돈 토머스 NASA 우주비행사(네 번째)가 참석해 한국팀을 격려했다.

건기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