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앤은 최대주주인 우국환 외 4명이 보유주식 800만주를 아이지티라이팅코리아 외 3명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4400원이고, 양수도 대금은 352억원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