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행진… 퇴근길 교통혼잡 예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 우회로 이용 당부…서울시, 버스노선 임시 조정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행진… 퇴근길 교통혼잡 예상
    30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노동계와 정당의 대규모 집회·행진이 예정돼 퇴근길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6시 플랜트노조가 최저낙찰제 폐지와 적정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며 도심 행진을 벌인다.

    플랜트노조 조합원 등 2천 명은 종로구 세종로 소공원에서 청와대 인근 신교로터리까지 약 3㎞를 1개 차로로 왕복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8시에는 조원진 의원 등이 주도해 창당하는 대한애국당이 창당대회를 마치고 도심 행진을 한다.

    대한애국당 당원들과 지지자 등 5천 명은 장충체육관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동대문(흥인지문)을 거쳐 종로5가까지 약 2.4㎞를 진행방향 전 차로를 이용해 행진한다.

    경찰은 "대규모 집회·행진으로 세종대로·사직로·자하문로·장충단로·종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체증과 불편이 예상된다"면서 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당부했다.

    부득이 차량을 운행해야 할 경우에는 율곡로·새문안로·삼일대로·동호로 등으로 우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도 통제구간 내 버스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집회·행진 시간대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comma@yna.co.kr

    ADVERTISEMENT

    1. 1

      얼마나 닮았길래?…연봉 10억 男, 'MB 손자' 소문에 당혹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 시즌5(이하 '솔로지옥5') 제작진이 출연자 이성훈의 '이명박 전 대통령 외손자' 소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솔로지옥5'...

    2. 2

      설 귀성길 정체 시작, 서울→부산 6시간50분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부터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가 덮친 가운데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귀성길 정체는 오전 6∼7시 시작돼 오전 11시∼정오 정...

    3. 3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봄날의 기억

      국내 멜로영화에서 가장 유명한 대사“(은수)라면 먹을래요?”“(상우)어떻게 사랑이 변하니?”지금처럼 추운 겨울, 영화는 시작된다. 그리고 봄날이 지나 새로운 봄이 오는 시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