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 파워세미텍과 32억1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9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