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플래닛, 32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채선희 기자 입력2017.08.30 15:17 수정2017.08.30 15: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크레아플래닛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트라이던트를 대상으로 32억361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01만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내달 14일이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AI 챗봇에 휘청"…나스닥 선물 4% 이상 급락 '충격' 2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3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