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 개방 행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8.30 14:20 수정2017.08.30 14: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덕수궁 돌담길 개방_05 영국대사관이 1959년부터 점유해 철문으로 막혀 있던 덕수궁 돌담길 100m 구간(영국대사관 후문~대사관 직원 숙소 앞)이 보행로 정비를 마치고 30일 시민들에게 개방됐다.박원순 서울시장(앞줄 가운데)과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오른쪽 두번째) 등 개방 행사 참석자들이 새로 단장한 길을 걷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이재명 재판 생중계' 무산에 "판결문으로 죄상 까발려질 것" 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사건 1심 선고 재판 생중계를 하지 않기로 13일 결정하자 국민의힘은 '아쉽지만,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 2 '재수' 없는 현수막 관심 폭발…"수능 응원 참신하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북구갑)이 지역구에 걸어놓은 현수막이 온라인에서 화제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북구의 한 거리에서는 "수험 여러분 힘내세요! 재수는 저 하나로 충분합니다"라는 ... 3 이재명 '사법리스크' 선고 D-2…릴레이 시위 나선 與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닌 '사법 리스크' 사건들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여당 의원들이 재판 생중계를 요구하고 있다. 여당 의원들은 이 대표 선고 공판 생중계를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