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대한토지신탁과 1055억3438만원 규모의 밀양 내이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9%이며 계약기간은 내달 20일부터 2020년 3월19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