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한경] 3000억원 적자 회사를 13조원에 산 이유 등 입력2017.08.30 18:01 수정2017.08.31 00:45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3000억원 적자 회사를 13조원에 산 이유▶‘음악계 스티브 잡스’ 금난새의 비즈니스 지침서▶인사담당자가 꼽은 비호감 자소서 1위▶삼성-LG, ‘50조’ 럭셔리 빌트인 가전시장 두고 경쟁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4용지 148억장 분량 개인정보"…중고폰 뒤져봤더니 '충격' 'A4용지 148억 장'지난 9개월 동안 '중고 판매용 휴대폰'에서 삭제되지 않은 채 발견된 개인정보 데이터의 양이다. LG유플러스는 5일 '중고폰 진단센터'를 통해 9개월... 2 AI패러다임 깬 '中변방의 괴짜', '결핍·경쟁·기술'이 혁신 원동력 중국 인공지능(AI)의 주 무대는 칭화대, 베이징대가 있는 베이징이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AI 교과 과정을 만든 ‘중국 AI의 아버지’ 장보 교수가 제자들을 길러낸 곳도 칭화대다. 그가 개회 인... 3 "AI는 인류 100년史 최고의 혁신…이젠 '저전력 싸움' 시작될 것" 르네 하스 Arm 최고경영자(CEO)는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옆에 가장 자주 서는 기업인이다. 지난 4일 오픈AI가 서울에서 연 개발자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손 회장과 일본에서 동반 입국했을 정도다. 이재용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