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만에 열린 덕수궁 돌담길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8.30 19:01 수정2017.08.31 01:4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59년부터 주한 영국대사관을 끼고 있어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덕수궁 돌담길 170m 중 100m 구간이 30일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수문장을 제외하고 왼쪽 네 번째),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다섯 번째),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여섯 번째),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첫 번째) 등이 새로 만든 덕수궁 출입문 앞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 걸린 아들 죽자 딴살림 차린 며느리…재산 상속 될까요?" 암 걸린 아들을 두고 바람이 났던 며느리에게 재산을 상속해주기 싫다는 시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며느리는 남편이 죽고 얼마지나지 않아 딴살림을 차렸다. 앞선 20일 방송된 YTN 라디오 ... 2 [포토] 한경 'K방산 규제' 시리즈…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경제신문 사회부 김대훈(왼쪽 두 번째부터) 조철오 정희원 김다빈 기자가 23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맨 왼쪽) 제411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3 "송민호 주2회 출근" 증언 충격…상반된 2PM 준호 재조명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송민호가 23일 소집 해제됐다. 그는 소집 해제일에도 병가를 내고 출근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병무청과 경찰은 송민호를 둘러싼 부실 복무 의혹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