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에 음악인 창작지원센터 입력2017.08.30 19:54 수정2017.08.31 01:1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북 충주시에 대중음악 발전과 음악인 창작 지원을 위한 음악창작소가 30일 문을 열었다.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으로 국비 등 29억원을 투입해 옛 여성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마련했다. 300석의 공연장과 음반 제작이 가능한 고품질 녹음실, 개인 작업실, 연습실 등을 갖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위 공시로 194억 유용…하이소닉 전 대표 징역 3년 확정 해외공장을 증설을 추진한다는 이유로 자금를 모아 경영권 방어에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하이소닉 전 대표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달 12일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 2 "누나 집에서 자고 가면 안 돼?"…여경 성희롱한 해경 동료 여경을 성희롱했다가 파면된 전직 해양경찰관이 기관장을 상대로 행정 소송을 냈지만 졌다.인천지법 행정2부(호성호 부장판사)는 전직 해양경찰관 A씨가 모 지방해경청장을 상대로 낸 파면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3 [포토] "정조대왕 납시오~"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2024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사가 열리고 있다.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는 을묘년(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홍씨의 회갑연과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