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최대 연 2.2% 정기예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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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은 최고 연 2.2%의 금리를 주는 ‘주거래 고객 모시기 정기예금 더드림’을 31일 출시했다.
해양수산업종 종사자로 수협은행 첫거래 고객 중 요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 연 0.3%를 얹어준다. 우대요건은 월 평균 납입금이 10만원 이상인 적금을 보유하고 수협은행의 ‘파트너뱅크’ 앱(응용프로그램)에 가입하는 것 등이다. 우대금리를 적용받으면 6개월 만기 상품 금리는 최고 연 1.8%, 1년 만기 상품은 최고 연 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총 5000억원의 한도로 10월말까지만 판매한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해양수산업종 종사자로 수협은행 첫거래 고객 중 요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 연 0.3%를 얹어준다. 우대요건은 월 평균 납입금이 10만원 이상인 적금을 보유하고 수협은행의 ‘파트너뱅크’ 앱(응용프로그램)에 가입하는 것 등이다. 우대금리를 적용받으면 6개월 만기 상품 금리는 최고 연 1.8%, 1년 만기 상품은 최고 연 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총 5000억원의 한도로 10월말까지만 판매한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