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채영, '신중한 그린 탐색'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8.31 20:26 수정2017.08.31 20: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31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채영(30, 한화)가 1번 홀 그린에서 라인을 살피고 있다.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진영, 아시안 스윙 첫날 공동 4위 2 [속보] 이창원호, U20 아시안컵 한일전서 1-1…조 1위로 8강행 3 신진서, 리쉬안하오 꺾고 농심신라면배 5연패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