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채영, '아쉬움에 허탈한 미소~'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8.31 20:28 수정2017.08.31 20: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31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채영(30, 한화)가 1번 홀 그린에서 퍼팅이 빗나가자 허탈하게 웃고 있다.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칩샷으로 버디 놓친 헨리, 30m 칩인 이글로 역전 우승 2 '노장 투혼' 미컬슨, LIV홍콩 단독 3위 3 LPGA '日 돌풍' 시작됐다…'韓 우승텃밭'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