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가 사업다각화 및 사업시너지 제고를 위해 의학 및 약학 연구 개발업체 에이비온의 주식 95만2380주를 약 35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7.55%에 해당한다.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신주를 현금취득할 계획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