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869억원 규모 공사 계약 선한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8.31 09:56 수정2017.08.31 10: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두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869억원 규모의 '고양 향동 A3BL 아파트 건설공사 4공구' 공사를 계약했다고 31일 공시했다.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일대에 아파트를 짓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작년 연결 매출액의 6.8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6월 3일까지다.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9년 만에 드디어" 환호…'준강남' 그 동네 집값 들썩인 까닭 2 "주차 좀 제발"…건강 위협 받는 노후 아파트 저층 입주민들 [오세성의 헌집만세] 3 "7000만원 싸게 팔아요"…서울 새 아파트도 '마피'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