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코는 단기차입금이 249억8940만원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스타코는 안양동 433-2 토지 매각잔금으로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고, 차입금을 상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총액은 기존 479억8417만원에서 229억9477만원으로 줄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