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아유무(たけうち あゆむ | Ayumu Takeuchi, 이하 아유무)가 경기도 고양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가진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아유무는 최근 일본 대표 주간지 프라이데이(FRIDAY)에서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30세(日本一美しい30?と紹介され)`로 선정된 그라비아 스타로, 일본 NHK 리포터로도 활동했다.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Ferris University에서 성악을 전공한 경력을 살려 한국에서는 작년 여성 4인조 그룹 `베베헬`의 멤버로도 활동하며, 첫 싱글 음반인 `콜라병`을 발매하기도 했다. 웹게임 `대박서유기`의 모델로도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ayumu_takeuchi)을 통해서도 한국 팬들과 소통 중이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김생민 덕에 돈 번 연예인 많아”...10억 모은 비결은? ㆍ‘송재희의 그녀’ 지소연, 반지하 집 공개…반전 내부 ‘화들짝’ㆍ신주아, 재벌2세 남편과 결혼 후 악플 세례...“태국으로 팔려갔다”ㆍ이수만 조카 써니 "삼촌이 큰 회사 하신다"는 말에 이경규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