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은 화웨이 마린 네트웍스로부터 39억2800만원 규모의 동남아지역 해저광케이블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의 4.6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