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상업지역 내 멀티플렉스 영화관, 워터파크,메디컬건물 등이 인접해 있다. 젊은 층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임대수요가 많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인근 일반산업단지,농공단지,코리산업단지 등과도 대부분 10분 거리에 있는 직주근접형 임대수익 상품이다. 정관신도시 인구는 2008년 5000명에서 지난해 7만4000명으로 매년 8000명 안팎이 늘어나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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