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4시] 일주일에 평균 2.5일 야근 입력2017.09.01 18:35 수정2017.09.02 00:5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직장인은 1주일에 평균 2.5일 야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달 직장인 10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평균 야근시간은 2시간30분이었다. 직급으로는 대기업 부장, 직무별로는 연구개발직이 야근을 자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야근 이유로는 “업무 특성상 불가피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상 기후에 양대 원두 모두 최고가…커피값 또 오르나 커피 원두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두 가지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 원두는 재배 조건이 까다로워 생산지가 일부 국가에 몰려 있다. 세계 1, 2위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과 베트남의 커피 생산량이 세계 생산량의 55%를 차... 2 K아이스크림 인기에…빙그레 수출 '사상 최대' 빙그레가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아이스크림 ‘메로나’와 ‘바나나맛우유’가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한 덕분이다. 세계 각국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 3 장바구니 품목 초저가 경쟁…대형마트 "이윤 축소도 감수"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불황형 소비’가 확산하자 대형마트들이 장바구니 대표 품목을 더 싸게 선보이는 초저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콩나물 두부 달걀 우유 라면 등 소비자들이 자주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