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아시아 4개국 총괄대표에 최동천 씨 김순신 기자 입력2017.09.01 18:27 수정2017.09.01 21:5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카드 브랜드 마스터카드는 최동천 마스터카드코리아 사장(49·사진)을 한국, 홍콩, 마카오, 대만 4개 지역을 책임지는 총괄대표로 1일 선임했다. 고려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최 총괄대표는 컨설팅업체 맥킨지앤드컴퍼니, 투자은행 살로먼스미스바니에서 근무했다. 2003년 마스터카드에 입사해 2008년부터 마스터카드 코리아 사장을 맡고 있다.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고급 추론 AI 모델 'o3' 공개…"내년 초 출시"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21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향상된 추론 인공지능(AI) 모델 'o3'를 20일(현지시간) ... 2 "9500억원어치 쓸어갔다"…요즘 부자들 사이 '인기 폭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킹달러’ 속에 탄핵정국과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3 편의점서 3000원에 팔더니 초대박…"다이소 갈 필요 없네" 1만원 이하 저가 화장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화장품 브랜드 엔젤루카와 선보인 소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