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A2017]유럽에서 첫 선보이는 '갤럭시노트8'
관람객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2017 삼성전자 전시장 내에 마련된 모바일 존에서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을 살펴보고 있다. 유럽에서의 공개행사는 처음이다보니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체험존은 대기를 해야 만져볼 기회가 생겼다.

‘갤럭시노트8’ 전시 코너는 S펜 기능 관련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방문객들이 직접 사진을 찍고 S펜을 사용해 다양한 테마로 사진을 꾸며 본인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