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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서울시간 오후 3시반 중대보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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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서울시간 오후 3시반 중대보도 예고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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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남 직원과 호텔 출입 걸렸던 여성 시장…사퇴 후 재선 성공

      일본의 여성 시장이 유부남 직원과 러브호텔 출입 사실이 공개돼 사퇴했으나 이후 치러진 재선에서 다시 당선됐다.NHK 등 일본 현지 매체는 13일 오가와 아키라(42) 전 마에바시 시장이 전날 진행된 재선에서 당선됐다고 보도했다. 오가와 아키라 시장은 당선 증서를 받은 뒤 "어쨌든 일하고 결과로 돌려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오가와 아키라 시장은 일본 군마현 마에바시시 시장으로 재직하며 7월부터 9월까지 유부남 직원과 10회이상 러브호텔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다. 심지어 군마현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을 때도 해당 직원과 호텔에 간 것으로 조사 결과 파악됐다.성추문이 불거지자 오가와 아키라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직원과 호텔에 다닌 사실은 맞지만 남녀 관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오가와 아키라 시장은 "주변 눈치를 보지 않고 업무 이야기를 편하게 하고자 호텔에 간 것"이라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점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 중"이라고 해명했다.오가와 아키라 시장은 급여를 50%삭감한 후 임기를 계속 수행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지만 시의회가 사직 권고서를 보내는 등 압박을 지속하면서 지난해 11월 결국 사퇴했다. 하지만 오가와 아키라 시장은 사퇴 후 진행된 재선에 다시 출마했다. 오가와 아키라 시장이 다시 당선되면서 사직 전 남은 임기를 채울 수 있게 됐다. 오가와 아키라 시장의 임기는 2028년 2월까지다.오가와 아키라 시장은 "많은 시민이 다시 선택해 주신 것에 대해 무거운 부탁을 받았다는 생각과 함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쌓여 있는 일이 많아 빠르게 제대로 하겠다. 공약을 내건 정책이 많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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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미스 이란 출신 호다 니쿠가 한국어로 이란의 반정부 시위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호다 니쿠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란의 자유를 위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호다 니쿠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 카메라를 켰다"며 "이란 사람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오랫동안 수많은 시위를 이어왔다. 그 과정에서 정부는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강한 물리적 진압을 했고, 많은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다"고 이란 시위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지금 이란 사람들은 다시 한번 큰 용기를 내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하지만 변화를 막기 위해 정부는 인터넷을 차단하고 기본적인 전화 통화도 못하게 했다"고 호소했다.호다 니쿠는 "이란과 한국을 모두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란 사람들의 목소리가 더 널리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영상을 남긴다"며 "이란 뉴스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란 사람들의 용기를 응원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이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팔로워 수가 52만명이 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도 지속해서 한글로 영상 설명을 덧붙이며 관심을 호소했다. 지난 13일에도 이란 시위 영상을 공유하며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희생됐지만, 이란 사람들은 여전히 자유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계속해서 열심히 싸우고 있다"며 "지금 영상은 현대사에서 가장 용기 있는 장면 중 하나"라고 했다. 또한 "이란에서 인터넷이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 수천 명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며 "학살이 아니라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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