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르노삼성 2018년형 SM3 입력2017.09.03 19:18 수정2017.09.03 23:5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르노삼성자동차가 ‘2018년형 SM3’를 3일 출시했다. 1.6GTe 가솔린 SE 모델에는 ‘프리미엄 오디오-알카미스 3D 사운드 시스템’이 추가됐다. 스마트카드 키와 하이패스·전자식 룸미러도 기본 장착됐다. 가솔린 모델은 1570만~2040만원, 디젤 2130만원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세효과 띄우는 美, 삼성·LG·현대차 언급…"대미 투자 확 늘린다" 미국 백악관이 10일(현지시간) “세계 기업들이 관세 타격을 줄이기 위해 미국으로 생산시설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며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LG전자를 주요 사례로 꼽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2 천정부지 커피값 진정세…연내 급락 전망도 천정부지이던 커피 원두값 오름세가 주춤해졌다. 바닥을 드러낸 커피 재고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데다 커피 경작지 증가와 커피 수요 감소가 겹쳐 최근 2년간 이어진 급등세가 꺾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1일 업계에 따... 3 직장폐쇄 강수에 … 현대제철 노조, 파업 접는다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13일 부분파업을 철회하고 협상 테이블에 복귀한다. 1953년 창사 이후 첫 직장폐쇄를 단행하는 등 현대제철의 원칙 대응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조는 충남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