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르노삼성 2018년형 SM3 입력2017.09.03 19:18 수정2017.09.03 23:5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르노삼성자동차가 ‘2018년형 SM3’를 3일 출시했다. 1.6GTe 가솔린 SE 모델에는 ‘프리미엄 오디오-알카미스 3D 사운드 시스템’이 추가됐다. 스마트카드 키와 하이패스·전자식 룸미러도 기본 장착됐다. 가솔린 모델은 1570만~2040만원, 디젤 2130만원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른 설' 영향에 1월 수출 10.3%↓…16개월만 감소 전환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월 70만원씩 꼬박 5년 부으면"…젊은 직장인들 '우르르' 최근 은행 예·적금 금리가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 3 "연말정산 때 싸움 날 뻔"…남편 명의로 대출 받았다가 결국 ‘13월의 월급’ 연말정산을 위한 간소화 서비스가 지난달 15일부터 시작됐다. 다만 월세, 기부금 등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되지 않는 서류는 따로 챙겨서 다음 달까지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