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비데 세척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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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이달부터 비데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파워클린서비스’를 시작한다.
비데 전용 전동브러시로 비데의 구석까지 세척해 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정기점검 시 제공된다. 물을 분사하는 노즐 부분과 노즐과 바람이 나오는 곳을 여닫는 역할을 하는 덕트 같은 미세한 곳까지 닦아준다. 미국 1위 청소용품업체인 러버메이드의 브러시를 쓴다. 초당 60회 좌우로 진동하며 일회용 제품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데 위생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비데 전용 전동브러시로 비데의 구석까지 세척해 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정기점검 시 제공된다. 물을 분사하는 노즐 부분과 노즐과 바람이 나오는 곳을 여닫는 역할을 하는 덕트 같은 미세한 곳까지 닦아준다. 미국 1위 청소용품업체인 러버메이드의 브러시를 쓴다. 초당 60회 좌우로 진동하며 일회용 제품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데 위생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