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온라인 판매를 5일 시작한다. 비자카드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다.

개·폐회식을 포함한 종목별 입장권을 선착순으로 살 수 있으며 좌석은 자동으로 실시간 배정된다. 입장권 결제는 비자 브랜드가 적혀 있는 카드 또는 계좌이체로만 가능하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