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첫 한국유학 박람회 열려 입력2017.09.04 20:10 수정2017.09.05 01: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NIIED)은 주멕시코 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지난 2일 이틀간 일정으로 멕시코시티에서 첫 한국유학 박람회를 열었다. 박람회에는 성균관대, 서강대, 한국외국어대, 부산대, 아주대, 전남대 등 6곳이 참가해 국내 입학 정보를 제공했다.주멕시코 한국대사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前 특전사령관 "'의원' 아닌 '요원'? 당시 빼낼 요원 없었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의원'이 아닌 '요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주장을 반박했다.곽 전 사령관... 2 대법 "조합원 자격 없어도 지역주택조합 설립 전 기간 계약금 내야" 지역주택조합원 가입 계약을 체결한 후 조합설립인가 신청일까지 조합원 자격을 취득하지 못했더라도, 신청일 이전에 납부해야 할 분담금은 조합에 내야 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3 [속보] 윤 대통령, 헌재 도착…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 윤 대통령, 헌재 도착…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