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서 만난 시진핑·푸틴, 한반도 비핵화 의지 재천명 입력2017.09.04 01:46 수정2017.09.04 01:46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 중국 푸젠성 샤먼시 국제회의 전시장에서 사흘 일정으로 열린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신흥 경제 5개국이 참가하는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북한이 단행한 6차 핵실험과 관련해 두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재천명했다.샤먼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름다운 동해에 자기 이름 찾아줄래요"…옛날 지도 모으는 獨여성 "동해가 예뻐서 보러 오면 뭐합니까. 자기 이름을 찾아줘야죠."강원도 동해시 묵호진동. 동해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언덕 위의 논골길에 다소 이질적인 건물이 있다. 한국식 기와 지붕이 덮인 흰색 벽에는 유럽... 2 트럼프 "바이든 국경개방 정책이 테러리즘 불러"…국경정책 강화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발생한 ‘뉴올리언스 차량 돌진 테러’를 두고 국경 통제 강화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국경 정책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도 이어졌다.2... 3 [속보] 美 법무부 "권도형 담당 판사 배당 완료…첫 기일 1월 8일" 美 법무부 "권도형 담당 판사 배당 완료…첫 기일 1월 8일"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