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임대사업자 등록,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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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의 온라인 미디어인 한경닷컴은 임대사업자 등록 여부를 놓고 고민하는 다주택자들을 위해 ‘8·2 부동산대책과 다주택자의 임대등록 해법’을 주제로 설명회를 연다. 임대사업자 등록을 통한 절세는 주택의 위치와 가격, 취득 형태 등에 따라 유불리가 갈리기 때문에 이에 대한 판단 기준을 나눠 세부적으로 집중 조망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다음 달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임대주택 세무 전문가인 김종필 세무사와 국토교통부 부동산 자문을 맡고 있는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한경닷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으로 예정하고 있다. 02-3277-9996·02-3277-9913
설명회는 다음 달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임대주택 세무 전문가인 김종필 세무사와 국토교통부 부동산 자문을 맡고 있는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한경닷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으로 예정하고 있다. 02-3277-9996·02-3277-9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