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포스코와 117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7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22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