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파노스 무르두쿠타스 롱아일랜드대 경제학과 교수 입력2017.09.05 18:39 수정2017.09.05 23:5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CEO가 잘못된 결정을 내려도 그대로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정직하지 못한 평가와 그릇된 찬사는 기업 환경의 잠재 독소다. 진정한 리더라면 솔직한 태도로 이 문제를 다뤄야 한다.”-파노스 무르두쿠타스 롱아일랜드대 경제학과 교수, 포브스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전회담 당일도 불붙은 전선…美, 우크라에 "러 점령지 포기하라"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 광물 협정을 논의하기 위해 마주 앉았다. 미국 대표단을 이끄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점령당한 영토를 모두 되찾기 어려... 2 관세 한방씩 주고 받은 美·中…정상회담 놓고도 '기싸움' 미국과 중국이 양국 정상회담 개최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이 성사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취임 이후 첫 번째 미·중 정상회담이 된다. 다만 정상회담 장소를 두고 양국 간 신경전이 ... 3 알래스카 LNG 개발 급한 美 "투자 기업에 저리 대출 지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참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출 보증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일본 등에 알래스카 사업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