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파노스 무르두쿠타스 롱아일랜드대 경제학과 교수 입력2017.09.05 18:39 수정2017.09.05 23:5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CEO가 잘못된 결정을 내려도 그대로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정직하지 못한 평가와 그릇된 찬사는 기업 환경의 잠재 독소다. 진정한 리더라면 솔직한 태도로 이 문제를 다뤄야 한다.”-파노스 무르두쿠타스 롱아일랜드대 경제학과 교수, 포브스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백악관 "트럼프, 완전한 북한 비핵화 추구할 것"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라이언 휴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2 트럼프 "훨씬 더 큰 관세" 위협에 달러가치 다시 강세 [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카드를 꺼내들면서 미국 달러화 가치가 급등했다. 취임 첫주에 트럼프 대통령이 보편관세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으면서 한 풀 꺾였던 달러화 가치는 다시 상... 3 은둔의 영부인에서 '카리스마' 보스로…멜라니아의 '변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백악관을 통해 영부인 공식 사진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 1기 때 대중 앞에 나서지 않아 '은둔의 영부인'으로 불린 것과 달리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