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래의 기술 장인”
제주 제주시 애월읍 어음경기장에서 5일 열린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 CNC·밀링 직종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과제 수행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