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란 은행장 간담회 열려 입력2017.09.06 20:17 수정2017.09.07 02: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은행연합회는 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이란 은행장들을 초청해 ‘한·이란 은행 간 교류 협력 및 상호 진출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앞줄 오른쪽부터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모하마드레자 고르비니 데이은행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쿠로시 파르비지안 페르시안은행장 겸 이란은행협회장. 뒷줄 오른쪽부터 최병훈 KOTRA 전략진출지원단장, 이경섭 농협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은행연합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고급 추론 AI 모델 'o3' 공개…"내년 초 출시"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21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향상된 추론 인공지능(AI) 모델 'o3'를 20일(현지시간) ... 2 "9500억원어치 쓸어갔다"…요즘 부자들 사이 '인기 폭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킹달러’ 속에 탄핵정국과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3 편의점서 3000원에 팔더니 초대박…"다이소 갈 필요 없네" 1만원 이하 저가 화장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화장품 브랜드 엔젤루카와 선보인 소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