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 서울시설공단과 22억 단말기 제작구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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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은 서울시설공단과 22억2700만원 규모의 서울시 공공자전거용 단말기 및 무선AP장치 제작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0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0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