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파트너스, 'MR스퀘어드 펀드' 연 8.06% 수익내며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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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파트너스 자산운용(이하 플랫폼파트너스)은 '플랫폼파트너스 MR Squared 전문투자형사모신탁 2호'가 지난 5일 종가 기준 연환산 8.06%의 수익률을 보이며 선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플랫폼파트너스 MR Squared 전문투자형사모신탁 1호' 역시 연환산 기준 5.05%의 수익률을 보이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졌지만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게 플랫폼파트너스의 평가다.
MR스퀘어드 펀드는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시장이 제공하는 기회 중심의 안전한 전략을 구사해 제한적인 손실을 노리며 낮은 변동성을 추구한다는 게 특징이다. 연 7.5%의 목표 수익률을 추구하며,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무난히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파트너스의 MR스퀘어드 펀드는 차익거래 및 절대수익 전략 전문가인 알파트레이딩 본부 최인준 본부장의 지휘 하에 운용되고 있다.
최 본부장은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미국 콜롬비아대학의 금융공학 석사를 거치고 신한금융투자 AI부 차익거래 팀장을 역임했다.
한편 플랫폼파트너스는 인프라와 관련된 사회적 책임 투자 대형펀드 '대한민국인프라펀드', '대한민국구조화펀드', '대한민국유동화펀드', '대한민국스마트버스펀드'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플랫폼파트너스 MR Squared 전문투자형사모신탁 1호' 역시 연환산 기준 5.05%의 수익률을 보이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졌지만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게 플랫폼파트너스의 평가다.
MR스퀘어드 펀드는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시장이 제공하는 기회 중심의 안전한 전략을 구사해 제한적인 손실을 노리며 낮은 변동성을 추구한다는 게 특징이다. 연 7.5%의 목표 수익률을 추구하며,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무난히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파트너스의 MR스퀘어드 펀드는 차익거래 및 절대수익 전략 전문가인 알파트레이딩 본부 최인준 본부장의 지휘 하에 운용되고 있다.
최 본부장은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미국 콜롬비아대학의 금융공학 석사를 거치고 신한금융투자 AI부 차익거래 팀장을 역임했다.
한편 플랫폼파트너스는 인프라와 관련된 사회적 책임 투자 대형펀드 '대한민국인프라펀드', '대한민국구조화펀드', '대한민국유동화펀드', '대한민국스마트버스펀드'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